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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옛 인연에게 선물을 받았다.
4일 강수정은 "녹화장에서 만난 옛인연이 준 꽃다발"이라며 선물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이어 "녹화 중! 피곤하지만 즐거움! 너무 웃어서 피곤한 듯"이라며 촬영을 즐기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5 00:47 | 최종수정 2023-03-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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