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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손님용 초호화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를 본 강수정은 "제가 고프로 들고 가면 안 될까요 언니? 히히히히"라며 초대를 기대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수십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7 10:13 | 최종수정 2023-03-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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