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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웨일' 브렌든 프레이저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주인공이 됐다.
이날 남우주연상 수상 영예를 안은 브렌든 프레이저는 "아마 멀티버스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그는 "30년 전 영화 업계에 뛰어들었을 때 참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인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고 저희 배우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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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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