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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출신 A씨가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지난 2017년에도 부산의 한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성 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4:51 | 최종수정 2023-03-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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