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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또 세계 전역에서 게임 참여 유저가 매일 증가하며 누적 글로벌 이용자 수가 700만을 돌파했다. 동시 접속자 수, 일간 접속자 수 등 게임의 모든 주요 지표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고 컴투스는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9 09:55 | 최종수정 2023-03-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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