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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영미가 타인이 그려준 초상화에 감상을 남겼다.
22일 안영미는 "이상하다..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과 다른 사람이 바라본 내 얼굴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유튜버 총몇명님 작품. 기묘함 속으로. 기묘하다 기묘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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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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