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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최강야구'가 다시 돌아온다.
이어 새롭게 꾸려진 선수단은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2023년에도 최강임을 입증해야 하는 선수들의 치열한 훈련 과정이 모두 공개될 예정. 제작진은 "겨우내 김성근 감독과 선수들이 '미친' 훈련을 소화했다. 더욱 강력해진 최강 몬스터즈를 기대해 달라"고 언급했다.
돌아온 '최강야구'는 4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3-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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