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너무 예뻐 걸그룹 제의를 받았던 문희준 동생과, 또 너무 천사같아 방송당시 화제가 됐던 조카가 다시 화제다.
특히 문혜리씨는 오빠를 똑닮은 듯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형. 걸그룹 제의도 여러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아기때 방송에 나와 천사같은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받았던 희아양도 성장하면서 종종 방송에서 귀여운 미모를 인증, 화제가 되어왔다. 엄마의 미모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큰 눈이 매력포인트. 귀여운 미소까지 더해 '정변의 아이콘'으로 눈길을 끌어온 것.
이어 "몇년 전 이혼으로 동생이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일하고 집에 가면 육아 전쟁이다. 그래서 동생도 힐링이 필요하다"라며 동생 가족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