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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청계천 처음 와봤다"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은 "누가 쫓아오나? 왜 이렇게 바쁘게 아둥바둥 사는지 나에게 이런 시간도 사치라 생각하는지 참 나도 문제야 문제"라면서 "이제 40대 중반, 나에게 소소한 행복 주며 살아야겠어요. 엄마가 웃어야 아이들도 남편도 더 행복하니까요. 너희를 만나면 그때 나로 돌아가서 더 행복해. 진짜 이번엔 약속했듯이 자주 진짜 자주 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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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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