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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대박'에 이어 연인 이도현까지,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배우 임지연, 그가 이 위치까지 오르기까지는 쉽지 만은 않은 세월을 보냈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악의 빌런 박연진을 연기하며 정점에 선 그가 걸어온 연기의 길을 짚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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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15:48 | 최종수정 2023-04-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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