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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임신 25주차 예비 쌍둥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주말에 벚꽃 명소는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곳이 많아 한적한 숨겨진 명소를 찾아 임신한 아내의 소원을 풀어주는 남편의 배려와 센스가 돋보인다.
공현주는 위 아래가 붙은 점프 수트로 제법 많이 불러진 D라인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예비 엄마의 행복감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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