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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큰 딸의 만행(?)을 공개했다.
카시트에서 대형 거울로 풀착장한 자신을 행복하게 바라보던 아기는 곧장 깊은 잠에 빠져들어 왕관이 눈을 가리고 입을 벌려도 개의치 않는 공주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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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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