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댄스유랑단'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진해에서 포착됐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뭉쳐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다. 이효리의 '서울 체크인' 당시 멤버들의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 된 프로젝트로 댄스 원톱 여자 가수들의 모임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울 체크인'과 '캐나다 체크인'을 만든 김태호 PD와 강령미 PD가 연출을 맡은 tvN '댄스가수 유랑단'은 올해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