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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현미는 1957년 현시스터즈로 데뷔, 1962년 '밤안개'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60년대를 주름잡는 톱가수로 활동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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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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