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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CEO 겸 아티스트 데이비드 용(David Yong)이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데이비드 용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국적 기업의 사업가이자 변호사다. K-POP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플루언서 CEO'를 꿈꾸는 데이비드 용은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용은 오는 12일 신보와 함께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