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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동휘 정호연 커플이 9년째 달달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을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을 통해 공개된 목격담에 따르면 정호연이 혜리, 류준열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어 네 사람이 더블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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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호연에게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남들 하는 만큼 하는 그런 사람이다. 남들보다 못할 때도 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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