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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한편, 가수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 '애인', '내 사랑아'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2007년에는 국내 가수 최초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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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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