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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황신혜는 "고맙다. (딸은) 나의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진이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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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15:45 | 최종수정 2023-04-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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