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결혼 후 첫 위기에 봉착한다.
두 사람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지만 결국 윤남기의 양보로 운전 시뮬레이션장으로 향한다. 이다은은 시작부터 어리숙한 모습을 보였고 과속과 급정거를 반복하며 윤남기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첫 갈등 스토리는 8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