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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42kg 최강 슬랜더의 망언 "땡땡 부었다" 어디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3-04-07 15:52 | 최종수정 2023-04-07 15:53


'박성광♥' 이솔이, 42kg 최강 슬랜더의 망언 "땡땡 부었다" 어디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솔이가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 "땡땡이 부었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부었다는 본인의 설명과 달리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2~3kg을 유지하는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성광♥' 이솔이, 42kg 최강 슬랜더의 망언 "땡땡 부었다" 어디가…
이솔이는 따뜻한 물에 한 접시 가득히 담은 채소와 견과류, 유기농 아몬드 비건우유를 아침 식단으로 먹는다며 "1년은 넘게 이렇게 먹고 있다. 유기농 제품을 선호한다. 아침에 따뜻한 물 한잔은 정말 건강에 좋다. 파이토케미컬을 아침마다 먹으면 일주일만 지나도 변화가 느껴진다. 몸에 불필요한 지방들이 빠지는게 느껴지고, 몸에 에너지가 돈다. 또 피부나 배변 활동에도 전반적으로 변화가 찾아온다"고 팁을 알려주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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