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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서진이네' 뷔가 쉴 새 없이 바쁜 매장에 결국 '뇌 정지'가 왔다.
주방에선 박서준이 치밥을, 뷔가 치킨을 만들며 바쁘지만 차분하게 분업을 했다. 치킨은 어느새 1인분밖에 남지 않았다.
손님들이 끊이질 않았다. 세 번째 만석이 되자 음식을 다 먹거나 포장을 기다리던 손님들은 자발적으로 자리를 비켜줬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7 21:08 | 최종수정 2023-04-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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