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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드림'(이병헌 감독, 옥토버시네마 제작)이 소울리스 축구선수 홍대 역의 박서준의 청춘 캐릭터 계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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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대해 "홈리스 축구단의 진정성을 느끼면서 다시금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한 박서준은 캐릭터의 깊은 내면까지 표현한 섬세한 연기로 유쾌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청춘의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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