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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반전의 20kg 감량 비결을 밝혔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월 몸무게가 108kg까지 올라 "몰골도 말이 아니고 몸에 염증이란 염증은 다 퍼져 있는 느낌"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 식단 조절과 운동을 인증해왔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부부 관계가 다 좋은데 청소 습관이 너무 다르다"며 "강재준은 설거지를 미뤄 싱크대에 곰팡이가 피었고, 이은형은 빨래를 오래 미뤄 옷에 곰팡이가 핀 적이 있다"고 폭로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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