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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재하의 남다른 자태가 시선을 끈다.
또한 촉촉한 웨트 헤어에 한층 깊어진 무드와 눈빛이 더해져 매 컷마다 완벽한 소화력으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이기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의상들로 어색해하던 신재하를 위해 의상이 교체될 때 마다 스태프들이 열광적인 리액션을 펼쳐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지만, 금세 극복하고 촬영에 몰입해 역시 프로라는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신재하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