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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최근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이어 "남편과 저랑 종합검진을 받았다. 저는 처음 받아본 거였다"라면서 "아이들이 있어야 하니까 건강을 챙겨야겠더라. 대장 쪽에 용종을 4개 뗐다. 이번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4-12 21:12 | 최종수정 2023-04-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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