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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용준이 안근영 아이스하키 감독과 달달한 녹음식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손주 공격'을 피해 집에서 나온 김용준은 녹음실으로 향했다. 4월에 나올 싱글 음원 녹음에 돌입한 것. 그런데 이때 안근영이 녹음실을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근영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꺼내 스태프들에게 대접하는가 하면, "(딸기로 만든) 하트는 오빠 것~"이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이후 두 사람은 노래로 호흡을 맞추며, 녹음실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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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