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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주년이라 특별한 곳 가보고 싶어서 남편씨가 레스토랑 예약해 놨었는데 '동치미' 녹화가 생겨서 둘 다 녹화 끝나고 가볍게 치맥 정도 할 것 같다"며 "2년 동안 많이 웃었고 앞으로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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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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