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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베토벤', '레드북'에 출연 중인 옥주현의 캐스팅이 건강상 이유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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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지난 12일 "제발…너무 잘 보이고 너무 방해된다. 모두가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부탁 드린다"며 '민폐 관람'에 대한 주의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13:31 | 최종수정 2023-04-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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