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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어머니와 똑 닮은 비주얼을 인증했다.
과거 제이쓴은 어머니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 "내 핸드폰 잠금 엄마 얼굴 갖다 대면 풀림"이라며 휴대전화조차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를 인정한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아들 준범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3-04-13 14:59 | 최종수정 2023-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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