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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전지혜, 40)이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30)와 결혼한다.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 멤버로 데뷔한 레이디제인은 솔로 가수로는 물론,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 객원 보컬로 참여하는 등 음악 활동으로 '홍대 여신'이라고 불렸다. 방송가에서도 특유 재치있는 입담과 재치로 각종 프로그램 섭외를 받으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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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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