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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가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정체기를 극복하고 71kg를 감량했다.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8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한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에 7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후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78kg까지 빼는 등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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