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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은퇴를 선언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1년 만에 그의 발언을 번복하고 국내외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어 논란이 일었다.
특히 박유천의 복귀작인 영화 '악에 바쳐'는 극장개봉이 무산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4-16 09:55 | 최종수정 2023-04-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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