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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따.
17일 양미라는 "연애할 때보다 육아할 때 더 잘 통하는 우리. 뭐라도 맞는 게 있어서 다행이네"라 했다.
이에 남편 역시 "힘은 드는데 정말 잘 살고있다고 느낀다"라며 SNS를 올렸다. 양미라는 "맞아. 하루하루가 의미있어졌어"라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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