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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 이원석 감독이 개봉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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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7 07:42 | 최종수정 2023-04-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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