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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지현이 시험관시술 당시의 심정을 고백한다.
더 큰 문제는 김지현 남편의 건강이었다. 김지현은 "남편은 비알코올성 지방간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수치까지 높아져 고혈압, 당뇨 전 단계 진단까지 받았다"고 전한 것. "이후 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쓴 덕분에 지금은 지방간을 개선한 것은 물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 그 비법을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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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7 09:14 | 최종수정 2023-04-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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