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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의 분위기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김우빈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김우빈은 이번 화보를 위해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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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력 10년을 넘은 김우빈은 오는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좋은 배우는 어떤 배우인가?'라는 질문에 "일단 연기를 잘해야겠죠. 다만 연기에 정답은 없잖아요. 때문에 스태프와 잘 소통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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