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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자기 몸에 놀랐다.
20일 유깻잎은 "아 팔에서도 나오는 차오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깻잎은 "작년인데 확실히 쪘다"라며 속상해 했다.
작년에는 현재보다 확실히 마른 팔뚝, 유깻잎은 지난해보다 찐 살을 보며 경각심을 가졌다.
한편, 유깻잎은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깻잎은 앞서 가슴 성형, 얼굴 지방 이식 시술 등을 했다고 쿨하게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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