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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패션 CEO 김락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는 김락근 CEO와가 협업하는 무신사의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이혜성도 비슷한 시기 일본을 방문해 유튜브를 촬영하면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를 졸업한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