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집에 설탕을 두지 않는다고 밝히며 다시금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인증했다.
먼저 레시피대로 쌀가루와 이스트, 소금을 한데 넣었다. 하지만 이내 당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꼭 넣어야 될 설탕이 집에 없다는 것. 제작진도 "집에 설탕이 없어요?"라며 놀라 물었고 한혜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설탕을 안 먹어서 설탕이 없다. 조청쌀엿도 가능한가"라며 대체재를 투입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