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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 서세원의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캄보디아에서 귀국했다.
서세원은 1981년 서정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이혼했다. 2016년 23살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 슬하에 8살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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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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