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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귀여운 허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이탈리아인 알베르토가 순천 홍보에 적극 나선 것. 최근 갖가지 꽃들이 만개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를 태그한 알베르토는 해외 팔로워들에게 순천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렸다.
절친인 강수정은 그의 허세에 웃음으로 화답했고, 팬들은 "정말 유럽인줄 알았다" "한국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구나" "꿈은 이루어진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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