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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가 세번째 릴레이 행사 JOHN NA 좋아단 행복 합창회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극 중에서 '행복' 가창의 주인공이자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 변신을 선보인 이선균이 참석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JOHN NA 좋아단 공식 상영회는 오픈과 동시에 2시간 만에 매진이 될 정도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느낄 수 있다.
'킬링 로맨스'는 관객 지표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멀티플렉스 CGV 골든에그지수가 개봉 후 무려 10% 상승하며 Z세대 취향을 완벽 저격 중이다. '킬링 로맨스' 팀은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준비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