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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22개월 딸의 행동에 당황했다.
또한 한지혜는 "놀이터 와서 갑자기 신발 벗는 애", "발에 땀이 많아요"라며 신발과 양발을 벗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유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3-04-24 15:36 | 최종수정 2023-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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