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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백종원에 대한 사랑꾼 아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에 소유진은 "외모 10년 가고있어용 ㅎ 울 남편 잘생겼는데 ^^;; 이히"라고 댓글을 달아 요리 실력과 함께 남편 외모까지 드높이며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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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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