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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결혼 7년만에 임신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남편은 거짓말을 못 한다"라고 말한 박지선은 "콩깍지가 아니고 진짜다. 얼굴에 바로 표시가 나는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선 교수는 올해 45세(만 44세)로, 2016년 결혼 이후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23:22 | 최종수정 2023-04-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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