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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귀엽고 똘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승재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 지난해 고지용은 "승재가 0.5% 영재"라며 "2학년인데 6학년 문제집을 푼다. 한국 대표로 국체 창의력 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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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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