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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풍비박산'난 집안에도 태연하게 한우 먹방을 펼쳤다.
미자는 "그로 인해 저는 남동생의 간호를 하고 개밥을 주러 왔다. 저 없이 돌아가지 않는 이 집"이라며 "남동생이 너무 많이 아프다. 제가 오늘 힘을 내자는 의미로 한우를 주문했다. 제가 먹고 힘을 내야 남동생 간호를 잘할 수 있다"고 한끼에 무려 30만 원인 한우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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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12:16 | 최종수정 2023-04-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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