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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은혜가 급찐급빠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또 "간헐적 단식을 할 때는 음식의 간도 보면 안 된다"며 "물, 아메리카노. 보리차, 둥굴레차는 마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공복시간과 식사 시간을 12:12로 하자고 제안했고 "물을 얼마나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살이 빠지는 속도가 완전히 다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인바디를 재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도전자들. 하루 만에 2kg가 빠졌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변화된 체중을 보더니 "지방만 빠졌다"고 말해 이 다이어트의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