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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이 보조개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게다가 이서진은 매출 중간 점검에 나선 최우식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뭘 계산하고 있어 비참하게"라고 말했다고 해 만 이천 페소의 꿈은 물거품이 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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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우식은 목표 매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추가 주문을 이끌어내기 위해 손님들에게 주문 마감을 공지, 작전명 '라스트 오더'를 실행에 옮기면서 최우식의 작전은 통했을지 관심이 커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