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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박서준X뷔와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30 14:32 | 최종수정 2023-04-30 14:32


최우식, 박서준X뷔와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절친 박서진, 뷔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30일 최우식은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 포토바이 윰이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tvN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한 최우식과 박서준, 뷔의 모습이다. 강가에서 편안한 모습인 세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함께 예능까지 출연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한편 최우식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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